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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카페드롭탑,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제작 지원 |
등록일 | 2014-02-19작성자관리자조회수40911 |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 ‘참 좋은 시절’ 제작 지원 대한민국 드라마에 드롭탑 빠지면 앙금 없는 찐빵? - 드롭탑, ‘왕가네 식구들’에 이어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 제작 지원 - SBS 일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도 제작 지원하며, 일주일 내내 안방 극장 찾아가 - 고급스러운 이미지, 세련된 인테리어 등의 장점으로 제작 지원 효과 톡톡
[이미지] 드롭탑이 제작 지원하는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바야흐로 커피전문점 PPL 전성시대다. 웬만한 드라마에는 커피전문점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드라마 속 촬영 장소로 커피전문점이 각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상에 밀접하게 다가온 커피와 카페라는 장소의 특성상 극의 스토리에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는 요소가 많다. 이 때문에 드라마 제작사에서 출연진이 야외에서 만나고 대화하는 장면이 있을 경우 주요 장소로 커피전문점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그 중에서도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 대표 정유성, www.cafedroptop.com)은 넓고 아늑한 실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드라마 제작사에서 먼저 제작 지원 및 장소 협찬 제안이 있을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동안 수 많은 드라마에 ‘드롭탑’이 등장하면서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와 일부 시청자는 대한민국 드라마에 드롭탑이 없으면 앙금 없는 찐빵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하고 있다. 드롭탑은 그간 ‘야왕’, ‘예쁜 남자’ 등 화제의 드라마에 참여해 왔다. 특히, ‘참 좋은 시절’ 제작 지원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다 이순신’, ’왕가네 식구들’에 이어 세 편 연속 시청률 높은 KBS 2TV 주말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게 됐다. 22일 첫 선을 보일 ‘참 좋은 시절’은 이서진, 김희선 주연의 50부작으로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장해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로 각박한 생활 속에 잠시 잊고 있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다. ‘참 좋은 시절’은 ‘미안한다 사랑한다’ ‘이 죽일 놈의 사랑’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김지원 PD가 다시 의기투합해 주목 받고 있는 작품으로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참 좋은 시절’은 경주 올 로케 촬영으로 진행되며, 최근 오픈한 드롭탑 경주황남점이 이 드라마의 주요 무대로 등장할 예정이다. 드롭탑 경주황남점은 경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전통 한옥 외관과 인테리어로 주목 받고 있는 가맹점이기도 하다. 한편 드롭탑은 현재 SBS 일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도 제작지원을 하고 있어, 드라마를 통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드롭탑 마케팅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장소에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하고자 하는 드롭탑의 브랜드 가치가 잘 전달돼 가맹점주들의 반응도 좋은 편”이라며 “이번에도 최대한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스토리와 상황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보다 친숙하게 시청자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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