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드롭탑 커피의 언론보도자료 게시판입니다.
제목 | 카페 창업, ‘Know-how'만큼 중요한 ‘Know-where'에 주목하라! |
등록일 | 2013-04-30작성자관리자조회수39774 |
특수 상권에 입점하여 희소성 있는 브랜드가 되자 카페 창업, ‘Know-how'만큼 중요한 ‘Know-where'에 주목하라! 프랜차이즈 포화 상태로 창업시 상권선택의 중요성 커져 카페 드롭탑, 갤러리와 공항 등 특수상권 입점을 통해 점포 수 확장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할 때, 본사가 가맹주들에게 판매 전략과 요리비법 노하우를 얼마나 잘 전수해줄 수 있는 지 고려해야 한다. 이런 매장 운영 사항과 함께 중요한 점이 '상권 선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12년 4월 수도권 및 6대 광역시 프랜차이즈 가맹점 350 곳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실태 및 성공요인 조사'를 한 결과, 가맹점주가 가장 많이 꼽은 창업 성공 요인은 '입지'(35%)였다. 다음으로, '업종 아이템 선정'(33.4%), ‘점주의 경험과 지식'(12.3%)이 뒤를 이었다. 창업 시 입지 선정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커피 전문점을 비롯하여 다양한 외식 전문점들은 이미 포화 상태로 웬만한 중심가와 역세권에는 유명 프랜차이즈들이 즐비하다. 이 때문에 프랜차이즈들은 일반 매장보다 특수상권에 입점하여 브랜드의 희소성을 극대화 시키고자 한다. 특수상권은 독립적인 상권으로 길거리 매장이 아닌 백화점, 휴게소, 병원, 지하철역 등을 말한다. 이런 상권들은 한정된 업종만 입점하는 경우가 많아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며 특히, 초보 창업자의 경우 일반 로드매장보다 독립적 상권에 입점하여 고정적인 수요층을 확보해야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 ▶"커피 마시며 작품 감상해요." 갤러리 속 카페 드롭탑 카페 드롭탑은 서울∙경기 지역과 부산∙광주 등 대도시에 지사를 두는 한편 공항과 휴게소 같은 특수상권에도 주목하여 점포 수를 확장하고 있다. 최근 드롭탑은 제주 서귀포 갤러리왈점을 오픈했다. 이 점포를 운영하는 가맹주는 다름아닌 '제주 화가'로 유명한 이왈종 화백이다. 이 화백은 추계예대 교수로 재직하다 그림에만 몰두하고자 서귀포로 내려갔으며 서귀포 생활을 낙천적으로 그린 ‘제주생활의 중도(中道)’ 연작을 꾸준히 선보이며 유명세를 탔다. 이 화백은 다가오는 5월 31일서귀포시 동흥동 정방폭포 맞은편에 '왈종 미술관'을 개관하며 미술관 입구에 아트숍을 겸한 카페 드롭탑을 운영한다. 그는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공간을 제공하고자 아트숍 겸 카페인 드롭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드롭탑은 최근 직영점인 ‘광주공항점’ 을 오픈하며 다양한 장소에서 드롭탑 커피 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광주 공항청사 2층에 자리잡은 '카페 드롭탑 광주공항'을 이용하며 대기중인 여행객들은 커피를 마시며 지루함을 덜고 여유롭게 대기시간을 즐길 수 있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수도권의 커피 매장 포화로 창업 시 입지 선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드롭탑은 다양한 특수상권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지역 곳곳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카페 드롭탑, 갤러리·공항 등 특수상권 입점‥ ‘Know-where' 포인트 [전남인터넷신문]프랜차이즈 포화 상태, 창업시 상권선택 중요 |
|
이전글 | MBC드라마 '남자가사랑할때' 극중 Hot-point 장소~ |
다음글 | 핫~한 커피보다 쿨~한 스무디가 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