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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2년 가을은, ‘라떼 스타일’ |
등록일 | 2012-10-15작성자드롭탑조회수35153 |
2012년 가을은, ‘라떼 스타일’ - 커피전문점, 라떼 한 잔으로 4감만족, 가을 맞이 단장 중 - 커피전문점, 올 가을 평범한 라떼 메뉴에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족시켜 - 영양과 건강을 생각하는 것을 물론, 시각과 후각적 재미까지 고려한 메뉴로 선택의 폭 넓혀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음악시장을 평정 했다면, 커피전문점 시장에서는 ‘라떼 스타일’이 뜨고 있다. 여름의 주인공인 아메리카노가 내 놓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라떼의 준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에스프레소에 부드러운 우유를 더한 카페라떼에서 벗어나 다양한 라떼메뉴들이 쏟아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올 가을 커피전문점들은 유독 다양한 라떼 메뉴들을 출시했는데 공통적인 특징이 바로 4감만족 라떼라는 것이다. 눈으로 보고, 코로 맡고, 맛을 느끼고 여기에 몸의 건강까지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다양한 건강 식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충족시키는 것은 기본, 여기에 향과 색까지 더해 즐기는 재미를 더했다. ▪ 음료 한잔에 영양 한 가득 건강과 웰빙은 소비자들에게는 항상 빠지지 않는 화두다. 커피는 기호식품이라면, 건강음료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이기 때문이다. 올 가을 출시된 가을 라떼 중에서도 건강을 주제로 한 메뉴들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전지현 카페로 인기몰이 중인, 드롭탑은 지난 달 단호박라떼와 시리얼소리라떼를 선보였다. 라떼의 대표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풍부한 우유거품에 단호박과 두유, 9가지의 곡물자료 등 몸에 좋은 식재료를 결합한 음료다. 단호박 라떼는 재료가 가진 본연의 담백함과 달콤한 맛을 살렸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으로 제격이다. 또한 단호박에는 항암효과가 있는 카로티노이드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루테인 등이 함유돼 웰빙족에게 안성맞춤인 메뉴다. 두유를 베이스를 한 시리얼 소이라떼는 흑미, 검정콩, 검정깨 등 국내산 곡물 가루를 더해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쌀쌀한 출근길에 빈 속을 따듯하게 채워주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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