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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커피전문점 디저트, '타르트'가 대세 |
등록일 | 2017-04-06작성자관리자조회수32845 |
[조세일보 이헌재 기자 rozzhj@joseilbo.com] 달콤한 디저트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SNS 인증샷을 부르는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실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16년 국내외 디저트 외식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디저트 외식시장 규모는 매출액 기준으로 약 8조97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이 커지면서 디저트 전문 카페 못지 않게 커피전문점에서 타르트, 케이크, 베이커리 등 커피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디저트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커피나 음료와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부담 없는 크기로 혼자 먹기에도 좋은 타르트는 커피전문점에서 메인 디저트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르트는 과일이나 쿠키 등 다양한 토핑으로 색다른 메뉴로 활용이 가능해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 입맛과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 신선한 재료와 화려한 비주얼, 건강까지 생각한 드롭탑 '코슈타르트' 커피전문점 드롭탑 '코슈타르트'는 코코넛슈거를 첨가해 당 섭취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건강을 생각한 디저트다. 코슈타르트는 신선한 재료와 계절 과일 등으로 다양하게 접목시킨 메뉴가 많아 매출 34%이상 증가, 전체 매출 20~25% 증가를 이끌며 드롭탑 대표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드롭탑만의 차별화된 메뉴 개발력이 더해진 코슈타르트는 다양한 재료와 계절, 시즌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과 모양을 낼 수 있다. 현재 에그, 피칸 등 기본 파입부터 청포도, 딸기, 쿠키 등 토핑이 풍성한 슈크레 타입까지 총 15종을 판매하고 있다. 드롭탑 관계자는 “오랜 연구 기간을 거치고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코슈타르트는 타르트 전문 커피전문점이 없는 국내에서 드롭탑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며 “더 나아가 타르트는 세계적인 대표 디저트로 해외 진출도 가능한 메뉴이기 때문에 꾸준한 메뉴 개발 및 연구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투썸플레이스 '바사삭 과일 타르트' CJ푸드빌의 투썸플레이스는 망고, 딸기, 복숭아 타르트 3종을 판매하고 있다. 얇게 만든 패스츄리를 여러 겹 포갠 사이 바삭한 식감을 살린 필로우에 아몬드 크림과 커스타드 크림을 가득 채웠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할 뿐 아니라 과일을 풍성하게 올려 입안 가득 달콤함과 고소함, 과일의 상큼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 포르투갈 정통 타르트 맛, 폴바셋 '나타퓨라' 커피전문점 폴바셋에서도 타르트 나타퓨라 5종을 판매하고 있다. 포르투갈의 신선한 우유와 계란으로 만든 정통 포르투갈의 맛이 특징인 나타퓨라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에 우유와 달걀로 만든 오리지널, 4가지 베리가 들어간 믹스베리, 그린티, 초콜릿, 패션후르츠 등 다양한 필링을 가득 채웠다. ◆ 요거트와 타르트가 만났다, 요거프레소 '요거트 타르트'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는 바삭한 바닐라 타르트 쉘에 요거트 무스 필링을 채우고 생크림을 올려주는 '딸기 요거트 타르트'와 '플레인 요거트 타르트'를 판매하고 있다. 싱싱한 딸기 토핑과 슈가 파우더로 달콤하고 딸기의 상큼함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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