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탑, 을미년 첫 가맹설명회 성황리 종료

- SETEC 창업 박람회에 이어 가맹설명회까지 예비 창업자 대거 방문

- 성공 창업 노하우 및 차별화된 전략 공개, 1대1 개별 상담 통한 맞춤 컨설팅 제공

- 투자 금액의 최소 10% 수익 보장 및 초기 정착을 위한 운영 지원 눈길 끌어

- 박람회 총 1,000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 및 300여 건의 가맹 희망 상담 성사

▲ 드롭탑의 새해 첫 가맹사업설명회 현장 모습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 대표 유재면, www.cafedroptop.com)이 지난 1월 중순 세텍전시장(SETEC)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및 지난 20일 교보타워에서 개최한 새해 첫 가맹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드롭탑은 박람회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쟁력을 비롯해 커피 창업 시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상담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드롭탑은 박람회 동안 총 1,000명 이상의 방문객 유치와 300여 건의 가맹 희망 상담을 성사시켰다.

창업 박람회의 열기에 이어 지난 20일 개최한 새해 첫 가맹설명회도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가맹설명회는 실제 드롭탑 매장을 경영하고 있는 점주의 성공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가맹점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점포개발 부서와 외부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한 사전 상권 분석, 사전 상권 심의 시스템, 복수 슈퍼바이저 제도 등 점포 매출 극대화를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또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1 대 1 개별 상담을 실시해 보다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했으며, 상담 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강남아이파크점을 방문해 매장 인테리어를 비롯해 메뉴 시식 등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은 올해부터 투자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최소 수익 보장 제도와 함께 초기 정착을 위한 운영 지원 제도를 병행해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투자와 매출을 확보하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드롭탑 한지영 마케팅본부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투자 금액의 최소 10% 수익 보장 등 가맹점주들의 고수익 창출을 위한 제도가 많은 예비창업자의 관심을 끌었다”며 “드롭탑은 새해 처음으로 진행한 가맹 설명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에게 보다 가까이서 커피전문점 창업 노하우를 전달할 기회를 많이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