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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드롭탑, 음악의 향연이 흐르는 ‘음악의 밤’ 개최 |
등록일 | 2015-05-28작성자관리자조회수37857 |
드롭탑, 음악의 향연이 흐르는 ‘음악의 밤’ 개최 - 오는 29일, 태릉입구역점에서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공연 개최 - 커피와 어울리는 음악 공연으로 감성적인 경험 제공 - 수익금 일부, 지역 복지기관 및 사회단체에 기부
▲ 드롭탑 음악의 밤 행사 현장 최고의 장소에서 최상의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 회장 임문수, www.cafedroptop.com)이 아마추어 음악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의 밤’ 행사를 오는 29일 태릉입구역점에서 개최한다. 드롭탑은 음악의 밤 행사를 통해 마땅히 공연할 장소나 기회가 없던 아마추어 음악인에게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매장 공간을 제공한다. 행사는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방문 고객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드롭탑은 커피와 어울리는 음악 공연을 통해 고객들에게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의 연주자들은 초등학생, 직장인, 주부 등 음악을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 공연은 아마추어 음악인 특유의 경직되지 않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드롭탑은 행사 당일 매출의 일부 금액과 고객들이 기부한 금액을 지역 복지기관 및 사회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드롭탑은 지난 달 25일과 30일에도 울산삼산디자인점과 태릉입구역점에서 음악의 밤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30일 태릉입구역점에서 드롭탑 음악의 밤을 관람한 한 고객은 “아마추어 음악인들의 공연이라 큰 기대 없이 관람했는데 수준 이상의 공연에 놀랐고 연주 중간 실수가 나와도 부담 없이 웃고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순수하게 음악을 즐기기 위한 취지가 좋았고 음악 공연이 드롭탑 매장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앞으로도 꼭 방문하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드롭탑은 실제로 지난 달 음악의 밤 행사를 개최한 태릉입구역점과 울산삼산디자인점은 행사 당일 매출이 전주 대비 20% 넘게 오르는 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드롭탑 한지영 마케팅본부장은 “음악의 밤 행사는 아마추어 음악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고객에게는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는 복지를 증진시키는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이번 행사에도 많은 고객분들이 참석해 커피와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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