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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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왕가네 식구들, 이윤지-한주완 달콤한 데이트 장소는 어디? |
등록일 | 2013-10-28작성자관리자조회수42874 |
카페 드롭탑, 왕가네 식구들 시청률 상승에 덩달아 인기 왕가네 식구들, 이윤지-한주완 달콤한 데이트 장소는 어디? n 카페 드롭탑, 왕가네 식구들 통해 이왈종 화백 콜라보레이션 기획전 노출 n 광박(이윤지 분)과 상남(한주완 분)의 본격 로맨스, 카페 드롭탑에서부터!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에서 이윤지와 한주완의 ‘달달,애틋’한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면서 그들의 데이트 장소까지 덩달아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극 중 광박(이윤지 분)과 상남(한주완 분)이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로맨스를 보여주며 안방극장까지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들은 휴대전화에 저장된 이름을 보고 서로를 '밥'과 '밥통'이라는 애칭을 만들어 주며, 최상남의 "앞으로 밥통 비워놓으면 혼날 줄 알아라"는 말에 “매일 따뜻한 밥으로 가득 채워주겠다”고 이윤지가 응하는 등 닭살행각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광박(이윤지 분)과 상남(한주완 분)의 데이트 장소가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들은 광박의 소개팅을 계기로 서로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려 벅찬 만남을 가진 후였다. 그래서인지 여유를 만끽 할 수 있는 카페로 자리를 옮겼고, 카페 안 갤러리에서 그들의 사랑을 확인 한 것. 이 장소는 명동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카페 ‘드롭탑(DROPTOP)’이다. 드라마에서는 드롭탑과 이왈종 화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꾸며진 작품 전시회가 배경이 되었고, 이왈종 화백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이 사랑을 확인 하는 장면에서 비춰지며 그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따뜻하고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냈다. 특히, 데이트가 끝난 후 서로 통화 하는 장면에서는 커플 텀블러를 사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텀블러 역시 갤러리카페 데이트의 연장선으로 이왈종 화백의 작품이 고스란히 담긴 텀블러였던 것. 이윤지는 민트, 한주완은 레드칼라를 나눠 가지며 통화를 할 때도 서로를 생각하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를 통해 “한주완의 눈에서 하트를 봤다” “러블리 이윤지, 너무 사랑스럽다” “저 텀블러 어디서 살수 있나. 나도 한주완과 커플!”등의 의견을 나누며 그들의 러브라인에 힘을 더했다. 한편, 드롭탑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쉼의 여유를 제안하기 위해 한국미술의 대가 제주화가 ‘이왈종’ 화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MD상품(머그컵 4종, 핸드폰 케이스 8종, 텀블러 6종) 출시, 광박(이윤지 분)과 상남(한주완 분)의 데이트 장소로 그려진 명동 전시회로 기획되어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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